Euro 7 동향 파악 - AE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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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cubeManager
조회 : 227회 작성일 : 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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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CC(The European Association for Emissions Control by Catalyst)

 AECC는 배기가스를 감소시키기 위한 EURO7 규제 적용을 적극 지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LDV의 경우 EURO 6bPEMS를 통한 RDE test에 의해 emission이 급격하게 감소했으며

MDV의 경우에는 test가 한정적이라 현재 real-world-operation test를 만드는 중입니다.


 실운전시 발생하는 배기가스에 집중, 연료와 기술중립, 전체차량의 기준으로 규제를 적용하는 것이 AECC가 지향하는 3가치 원칙입니다

우리는 ultra-low pollutant emission을 달성하기 위해 디젤과 가솔린 차량에 대한 test를 진행했습니다

원래 있던 배기저감장치 대신 두개의 close-coupled TWC, underflow cGPFASC를 가진 시스템을 장착하였습니다

디젤차량의 경우 냉시동시 발생한 PN을 주기적인 재생을 통해 제거하였지만, 가솔린 차량에서는 PN이 거의 냉시동때 발생하였고 

그 이후에는 거의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CLOVE의 시나리오는 기체 오염 물질에 비해 특희 PN에 대한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기체 오염 물질인 NOx는 대부분 냉시동시 발생하였고, 냉시동의 영향으로 NOxmg/km의 값은 평균거리에 따라 변동이 있습니다

디젤차량은 28 ~ 56 mg/km, 가솔린 차량은 13.6 ~ 62.4 mg/km 사이를 나타냈습니다

암모니아(NH3)의 배기가스는 잘 제어되고 있으며, 가솔린차량에서는 16 km80 mg, 디젤차량에서는 50km 500mg을 넘지 않았습니다

아산화질소(N2O)는 디젤과 가솔린차량 둘다 높은편이었습니다. 가솔린의 경우 냉시동 때문에 높아 보이는 부분이며

디젤차량의 경우 N2O를 낮게 유지하면서 NOx를 줄이는 것은 어렵다고 볼 수 있습니다.


 HDV의 경우 실운전시 배기가스 측정 테스트가 없지만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PN23, PN10 데이터의 대부분은 시동(특히 냉시동)시 발생하며, 이것은 DPF의 수동 재생 때문입니다

냉시동때 PN23PN10으로 가는것에는 큰 영향이 없으나, 도시에서 운전할 시 PN20%나 더 발생합니다

NOx 배출가스는 매우 낮은편입니다. 냉시동시 발생하는 배출가스는 주변 온도에 따라서 바뀌는데 -7도일 때 30%나 증가합니다

RWT trip(~10%)urban delivery trip(~30%) 테스트 때 누적된 NOx 배기량이 두배 이상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NOx는 초반에 만들어지고 시스템이 따듯해지면 거의 만들어지지 않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N2O의 경우는 SCR의 화학 반응이나 ASCs의 반응하지 않은 NH3의 비선택적 산화에 의해 만들어집니다

두 메커니즘은 N2O의 양을 줄이기 위해서 최적화되어야 합니다.


출처: AECC(The European Association for Emissions Control by Cataly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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