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ro 7 동향 파악 - V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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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cubeManager
조회 : 218회 작성일 : 23-07-10
조회 : 218회 작성일 : 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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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7은 Euro6에서 규제가 강화되면서 많이 일어나지 않는 일에 중점을 두고있습니다.
해당 규제가 너무 엄격하여 유럽에 도움이 되기보다는 유럽을 다른 시장에서부터 격리시킨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파워트레인 개발 같은 경우에는 Euro7 규제 대신 세계 전체의 규제를 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 새로운 규제는 현실적이지 않으며, 시간내에 구현도 불가능합니다.
Euro7은 엔진과 후처리 시스템 개발을 25년 6월에 시작한다면 개발기간이 1년밖에 주어지지 않습니다.
신규 디자인을 26년에 결정하고 27년에 완료하는 것을 요청합니다. 새로운 브레이크 기술과 테스트 절차도 아직 UN 레벨을
달성하지 못하며 재고가 한정적이라 25년 6월까지 바꾸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Brake Dust에 대한 안전성과 측정방법이 불투명하지만 시간이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
오히려 Brake Dust 측정기기를 만든다음 2년동안 브레이크와 타이어 배출을 모니터할 수 있도록 시간을 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타이어웨어는 emission을 측정할 절차도 없어 시간이 더 필요합니다.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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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_Positionspapier_EURO_7_leichte_und_schwere_Nutzfahrzeuge_RZ3 1.pdf (599.9K)
23회 다운로드 | DATE : 2023-07-10 12:04:52